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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마인드, 멀티모달 AI기술로 온라인 면접 시장 선도

입력 2021-01-25 11:28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

AI면접 플랫폼 서비스기업 위드마인드는 2020년에 이어 2021년도에도 온라인 비대면 면접 서비스인 AI면접 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언택트 뉴노멀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지금, 위드마인드의 AI면접 플랫폼 ‘아이엠’은 기업뿐만 아니라 학교, 기관 등의 문의도 크게 늘었으며 바우처 사업 이후 현재까지 1,000여 건에 달하는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드마인드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AI면접 플랫폼 ‘아이엠’은 기존의 오프라인 대면면접과 AI면접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서비스다. 기존 오프라인 대면 면접은 면접관에 따라 주관적 오류나 편견을 가질 가능성이 있으며, 면접 평가를 데이터화하기 어려웠다. 또 면접을 보는 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비대면으로 AI면접을 이용하면 웹과 모바일로 면접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하며, 중소기업에서도 손쉽게 채용을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AI 면접의 단점으로 꼽혔던 심층 대화면접 불가능 부분도 대화형 AI면접 서비스를 통해 해결했다.

‘아이엠’ AI면접 플랫폼에는 멀티모달 AI분석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이는 영상 데이터에서 표정, 음성, 단어와 같은 멀티모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정 및 생체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해당 기술을 통해 사람의 시선 처리, 움직임, 목소리, 음성 크기, 언어 성향, 표정과 음성의 감정 등 영상면접의 결과를 분석해 도식화할 수 있다. 또한 위드마인드만 보유한 특허기술인 영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직군 적합 정보를 도출할 수 있는 기술도 적용되었다. 이는 면접자 영상 분석을 통해 성향 키워드를 도출하고, 도출된 키워드를 기반으로 직무 적합 정보를 도출하는 알고리즘으로 구성 되어 있다.

이와 함께 음성raw데이터와 9가지 감정맵 알고리즘을 통해 발화자의 감정 상태를 도출하는 ‘음성 생체정보 및 감정맵 기반 감정 분석 기술’ 및 AI알고리즘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최적화된 답안을 찾아내는 ‘MRC(Machine Reading Comprehension) 기술’, 약 21,000개의 전문가 면접 질의 데이터 및 약 30,000개의 영상 학습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위드마인드 관계자는 “현재 AI면접 서비스 업계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비대면 바우처 공급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 정책이 크게 늘면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생산성본부(KPC),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에서도 AI면접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으며, 군대에서는 육군뿐만 아니라 해군 및 공군으로까지 AI면접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또 대학과 특성화 고등학교를 포함한 취업준비센터에서도 도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이 외에도 온라인 취업박람회나 취업중계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 제휴 요청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위드마인드는 현재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고려대AI연구센터와의 기술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업체를 지원하는 ‘TIPS프로그램’과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IBK 창공’에 선정 되어 투자를 받게 되었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N15(엔피프틴파트너스)의 엑셀러레이팅도 받았다. 2021년 상반기에는 보다 높은 수준의 AI면접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시장서 1위 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 투자를 유치 하여 빠르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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