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갑질 의혹 "냄새 난다"…외교협회 입장은 "위험해서"

입력 2021-01-21 2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한국외교협회 건물을 임대해 쓰고 있는 대안학교 '○○학교'가 외교협회의 갑질을 폭로했다.

21일 MBC 뉴스에서는 ○○학교 교사와 학생이 등장해 3층 식당을 닫으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유는 냄새가 난다는 것.

외교협회 측은 수익을 위해 기숙사 시설을 폐지하겠다는 공약 이후 2층 여자 화장실 사용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외교협회 측은 "계약 때보다 학생 수가 늘었으며 코로나로 60대 이상 회원들이 아이들과 한 공간에 있는 것이 위험해 내린 조치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무거운 짐을 나르기 위해 엘리베이터 사용 시 변호사를 통해 외교협회에 사전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외교협회 측은 애초 엘리베이터, 운동장 등은 계약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5,000
    • +2.96%
    • 이더리움
    • 2,498,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2.68%
    • 리플
    • 1,690
    • +1.2%
    • 솔라나
    • 98,550
    • +2.87%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85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1.81%
    • 체인링크
    • 11,780
    • +1.73%
    • 샌드박스
    • 77.66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