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권 출범] 미국, 첫 여성 국가정보국 수장 탄생

입력 2021-01-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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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지명 각료 가운데 첫 인준 통과

▲에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가 19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에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가 19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첫 각료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에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4명, 반대 10명으로 통과시켰다.

헤인스는 중앙정보국(CIA) 등 미국 내 18개 정보기관을 관리 감독하는 DNI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이 됐다.

바이든 행정부 주요직 지명자 중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한 첫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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