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소외계층 아동 위해 영어교육 콘텐츠 기부

입력 2021-0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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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300여 가구에 전달 예정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13일 코로나19로 학습공백이 우려되는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영어학습 상품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 300세트를 서울 강동구청에 전달했다. 서울 강동구청에서 윤성(왼쪽) 윤선생 전무이사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13일 코로나19로 학습공백이 우려되는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영어학습 상품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 300세트를 서울 강동구청에 전달했다. 서울 강동구청에서 윤성(왼쪽) 윤선생 전무이사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윤선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학습 공백이 우려되는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의 영어교육을 돕기 위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나섰다.

윤선생은 13일 자사 영어학습 상품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 300세트를 서울 강동구청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교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3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는 예비 초등 및 초등 저학년 수준의 영어 홈스쿨링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 24종과 스토리북 및 워크북 17권, 보드게임 세트, 앱 콘텐츠로 구성됐다.

윤성 윤선생 전무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윤선생 정글비트는 세계 18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무성 애니메이션 ‘정글비트’(Jungle Beat)에 영어학습 콘텐츠를 접목시킨 영어교육 상품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어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면서 스토리북·워크북을 통해 영어표현 능력을 놀면서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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