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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 수진1·신흥1구역 재개발 추진…9만여 가구 공급

입력 2021-01-11 10:4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 수진1·신흥1 재개발 정비구역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수진1·신흥1 재개발 사업은 지난해 고시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른 정비사업이다. LH는 이번 사업시행자 선정에 따라 총 92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위한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됐다.

LH는 현재 성남시 일대 ‘공공주도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1단계 재개발사업(단대·중3구역)은 준공이 완료됐고 2단계(신흥2·중1·금광1구역) 사업은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자 진행으로 수진1·신흥1구역에서도 새로운 공공주도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민간 재개발과 달리 순환정비를 통한 주민 재정착 노력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선보인 점이 사업시행자 지정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LH측은 설명했다. 순환정비 방식은 정비구역 안이나 인근 지역에 기존 주택을 활용하거나 새로 주택을 지어 재개발로 철거되는 주택의 주민을 이주시킨 뒤 재발이 완료되면 현지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LH는 수진1·신흥1구역 이주민에게 위례·여수지구 임대아파트를 순환용 주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재개발 사업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일자리 지원센터, 공공임대상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등을 제공하는 공공복합개발사업을 시행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LH는 구역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이주·건축계획 등 사업계획 관련 세부 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주민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성남시와 이번 사업의 빠른 입주를 위해 이주계획 수립 등을 협력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각종 현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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