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국가철도공단 감사패 받아

입력 2020-12-28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건설협회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손병두(왼쪽) 국가철도공단 해외사업본부장과 이건기(오른쪽) 해외건설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손병두(왼쪽) 국가철도공단 해외사업본부장과 이건기(오른쪽) 해외건설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해외사업 수주 지원 관련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해외건설협회는 국가철도공단의 코스타리카와 페루 철도 분야 진출 지원과 2017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LRT(노면전차) 사업 발굴 및 수주 지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5월 철도공단의 코스타리카 15억5000억 달러 규모 철도 컨소시엄 참여와 페루 리마 지하철 사업 입찰을 지원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LRT 사업과 관련해 해외건설협회 인도네시아 센터장은 2015년 초기 정보 입수와 대사관과의 업무 협조, 현지 발주처 면담을 주선했다. 이를 통해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던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따돌릴 수 있었다.

이후 2016년 정식 입찰에서 캐나다와 프랑스 컨소시엄을 따돌리고 2017년 8월 정식 수주에 성공했다. 아울러 한국이 수주한 철도 운영시스템은 철도공단과 대아티아이 등 10개 한국기업이 사업을 맡아 현지 동반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 기업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는 등 실질적인 수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7,000
    • +0.12%
    • 이더리움
    • 3,441,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9%
    • 리플
    • 2,129
    • +1%
    • 솔라나
    • 127,500
    • -0.08%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94%
    • 체인링크
    • 13,820
    • +1.2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