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4개 기관과 손잡고 중소상공인 수출 지원

입력 2020-12-16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공항 내 수출 홍보매장 운영…중소기업에 수출금융 솔루션 제공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TV화면 윗줄 가운데)이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비대면 화상방식 이뤄진 '중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TV화면 윗줄 가운데)이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비대면 화상방식 이뤄진 '중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가 4개 기관과 손잡고 중소상공인 수출 지원에 나선다.

무보는 1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4개 기관과 함께 '중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상공인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무보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외에 한국공항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했다.

무보는 이들 4개 기관과 함께 내년 2월 제주공항 내 수출 홍보매장을 마련하고 입점 중소기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입점 기업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모집하며, 제주도 소재 기업들의 수출 품목 및 수출 희망 품목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무보는 이들 기업에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 수출채권 미회수 위험을 담보해주는 단기수출보험, 새로운 바이어 발굴을 위한 수입자 신용조사 등 다양한 수출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4개 기관은 제주공항 내 매장 제공 및 운영과 더불어 정책자금 대출, 온·오프라인 마케팅, 수출기업 발굴 등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중소상공인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여러 공공기관이 다양한 핵심역량을 결집해 입체적인 공동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6,000
    • +1.32%
    • 이더리움
    • 3,311,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1.82%
    • 리플
    • 1,781
    • +0.91%
    • 솔라나
    • 135,000
    • +1.66%
    • 에이다
    • 268
    • +0.37%
    • 트론
    • 462
    • +1.76%
    • 스텔라루멘
    • 250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0.78%
    • 체인링크
    • 15,080
    • +1%
    • 샌드박스
    • 46.72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