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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과 8조 원 계약·41세 최연소…주목받는 ‘삼성 승진자’

입력 2020-12-04 12:23

네트워크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 이준희 부사장 발탁 승진
최연소 임원에 삼성리서치 데이터 분석 연구실 이윤경 상무
삼성 최고 전문가인 펠로우에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윤보언 선임

▲(왼쪽부터)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이기수 부사장, 네트워크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 이준희 부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왼쪽부터)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이기수 부사장, 네트워크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 이준희 부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4일 단행한 2021년 부사장 이하 정기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기조 아래 미래 사업과 미래형 인재를 중심으로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삼성전자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5G와 관련해선 네트워크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에 이준희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이준희 부사장은 무선통신 기술 전문가로 5G vRAN(기지국 가상화 기술) 상용화를 주도해 미국 버라이즌 등 글로벌 통신사업자 대형 수주 및 기술에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9월 글로벌 1위 통신사업자인 미국 버라이즌과 66억4000만 달러(약 7조9000억 원) 상당의 5G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네트워크사업부 서남아BM그룹 임아영 상무는 네트워크 B2B 영업 전문가로 서남아 5G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실행, 인도의 지오(Jio) 신규 제품 상용화와 신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왼쪽부터)반도체연구소 파운드리 공정개발팀장 황기현 부사장, 시스템LSI사업부 LSI개발실장 이석준 부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왼쪽부터)반도체연구소 파운드리 공정개발팀장 황기현 부사장, 시스템LSI사업부 LSI개발실장 이석준 부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핵심 사업인 반도체에서는 이석준 시스템LSI사업부 LSI개발실장과 황기현 반도체연구소 파운드리 공정개발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석준 부사장은 다양한 제품 개발을 경험한 회로 설계 전문가로 DDI, 파워, 보안 등 LSI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규사업 확장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황기현 부사장은 디퓨젼(Diffusion) 공정개발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D램, 낸드, 로직 등 차세대 제품의 독보적 공정개발 역량 확보하고 있다.

‘비스포크’ 호실적을 기록한 생활가전 사업부문에서는 전략마케팅팀장과 개발팀장에 각각 이강협, 이기수 부사장 등이 승진 임명됐다.

특히, 이기수 부사장은 전무 승진 2년 만에 부사장으로 발탁됐다. 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령,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들을 과감히 발탁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가전 개발 및 상품전략 전문가로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AI 세탁기 등 혁신 가전 기획과 개발을 통해 가전 시장을 선도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삼성리서치 데이터분석랩(Data Analytics Lab) 이윤경 상무
▲삼성리서치 데이터분석랩(Data Analytics Lab) 이윤경 상무

최연소 임원에는 삼성리서치 데이터 분석 연구실 이윤경 상무가 이름을 올렸다. 이 상무는 1979년생 여성 임원이다. 그는 소프트웨어 및 빅데이터 전문가로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자동 분석 시스템, AI 연구용 데이터 관리 시스템 개발 등 전사 데이터 운영체계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인 펠로우에는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윤보언 펠로우가 선임됐다. 윤보언 펠로우는 차세대 반도체 CMP 공정, 설비, 소재 등 세계적인 기술 권위자로 CMP 관련 난제 해결을 통해 반도체 수세대 제품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했다.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윤보언 펠로우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윤보언 펠로우

삼성전기, 43세 최연소 임원 이충은 상무…MLCC 재료, 개발·기술 전문가
제일기획, 여성 리더 1명 신규 선임…리테일 마케팅 전문가 김태경 상무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 계열사들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기에서는 43세의 최연소 임원이 탄생했다.

이충은 상무(1977년생)는 MLCC재료, 개발·기술 관련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MLCC 개발역량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삼성전기 이충은 상무
▲삼성전기 이충은 상무

삼성SDI에서는 차세대 전지 개발을 주도한 김윤창 전무와 우수 인력 양성과 조직경쟁력 강화를 추진한 심의경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제일기획은 윤석준 부사장이 배출됐다. 윤 부사장은 폭넓은 네트워크와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광고 마케팅 전문가로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며 성과 창출을 이끌어 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석준 제일기획 부사장
▲윤석준 제일기획 부사장

또 리테일 마케팅 전문가인 여성 리더 1명을 신임 임원으로 선임함으로써 경영진 구성에서의 다양성을 지속 유지했다.

김태경 상무는 리테일 마케팅 전문가로 리테일 전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리테일 비즈니스 고도화와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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