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마을금고 피의자 범행 이유 충격, 목격자 증언 "뛰어나와서 알렸다"

입력 2020-11-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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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대구 새마을금고에서 전 임원이었던 6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이 사망했다.

24일 A씨는 오전 11시 30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한 새마을금고를 찾아가 전 동료인 40대 남성 B씨와 30대 여성 C씨를 흉기로 찔렀다.

A씨는 범행 직후 농약을 마셨지만 현장에서 체포됐다. 현재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더팩트'는 따르면 A씨는 C씨가 자신을 성관련 비위 사건으로 고소해 앙심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대구 새마을금고 사건을 목격한 시민은 KBS 뉴스에 "칼에 질린 아저씨가 뛰어 나오면서 '살려주세요'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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