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3Q 영업익 287억…전년比 44.4%↓

입력 2020-11-06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패션 부문 '적자' 발목…4분기는 실적 상승 기대

(출처=코오롱인더스트리)
(출처=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분기 영업이익이 28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줄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9575억 원으로 10.3% 줄었다.

영업이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장마 등으로 인한 패션 부문의 적자로 실적이 악화했다. 계속 사업 세전이익은 계열회사 자산매각이익이 반영돼 전 분기보다 증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자동차 소재의 회복 기조, 석유수지와 필름/전자재료, 고부가 제품의 소재 경쟁력을 통해 대외 리스크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라미드 사업은 증설라인을 포함해 현재 완전가동 중이다. 5G 케이블 등 고부가 IT 인프라용 시장의 성장으로 판매와 수익성이 확대하고 있다.

패션 부문은 겨울 성수기 진입과 언택트 시대 야외활동 증가로 아웃도어 시장 호황이 기대됨에 따라 4분기 실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이사
허성, 유석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9,000
    • +0.96%
    • 이더리움
    • 3,429,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43%
    • 리플
    • 2,237
    • +1.27%
    • 솔라나
    • 139,100
    • +1.16%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8
    • +2.05%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73%
    • 체인링크
    • 14,490
    • +0.7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