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화재 안전성뿐만 아니라 시공 편의성까지 높인 벽면 마감재 신제품을 선보였다.
LX하우시스는 중밀도섬유판(MDF)에 방염 인테리어필름을 결합한 신제품 ‘LX Z:IN(LX지인) 방염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LX지인 방염보드는 난연제를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 적정 비율로 혼합해 필름 자체에 난연성을 부여하는 독자 기술이 적용돼 화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디스플레이 기술을 15일 공개했다.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강화하면서도 화면 주름을 개선해 보다 매끄럽고 완성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플렉스 티타늄은 삼성전자가 7세대 폴더블 제품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첨
원재료값 상승·고환율에 원가 부담 가중"가격 억제 넘어 기업 부담 낮출 정부 대책 필요"
롯데칠성음료에 이어 오뚜기 등 주요 식음료업계가 최근 일부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에 경고등이 켜졌다. 출고가가 오르는 품목이 늘어나는 데다 가격을 유지하는 제품도 할인과 판촉이 줄어들 경우 소비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더 커질 수 있다는
OC·OLED 봉지재·DFR 사업 양도 협의“핵심 역량 집중…재무구조 개선·신사업 투자 활용”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디스플레이 코팅액과 인쇄회로기판(PCB)용 필름 소재 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3일 공시를 통해 기능소재 및 이미지 소재 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IMM PE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정체성에 맞춘 AI 모델 ‘공영희’와 ‘영언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두 AI 모델은 브랜드 필름과 프로모션 등 홍보 콘텐츠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AI 모델을 통해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 비용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40대 ‘K 장녀’ 콘셉트의 공영희는 신뢰와 공감을 상징하는 모
밴드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7월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8월부터 단독 투어에 나선다.
9일 데이식스 공식 SNS 채널에는 영케이의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돼 분위기를 달궜다.
6일 프롤로그 이미지, 7일 콘셉트 필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티징에 돌입한 영케이는 9일 스케줄러에 이어 10일 트
미백·디자인 중심서 ‘환경 내성 제형·급속 냉감 소재’로 축 이동콜마·코스맥스·코오롱 등 기술력 갖춘 ODM·소재 기업이 시장 주도"이상기후는 구조적 흐름",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서도 러브콜
오락가락하는 여름철 이상기후가 소비자의 선택 기준을 넘어 패션·뷰티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지형도까지 바꾸고 있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과거 미백과
생활 고민별 맞춤형 세탁용 캡슐세제 3종 및 식기세척기 타블렛 1종 구성제품명과 패키지 전면에 핵심 기능 반영해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편의성 높여위생용품에서 세제까지 영역 넓혀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로 사업 확대
깨끗한나라가 세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생활용품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9일 깨끗한나라는 세탁용 캡슐세제 3종과 식기세척기 타블렛 1종
현대자동차가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첫 팝업 스토어를 연다. 대표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개발 과정을 연구원이 직접 소개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인포멀 스퀘어에서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가 기술을 주제로 팝업 스토어를 마련한
한진그룹의 창립 80주년 기념 신규 기업이미지(CI) 캠페인 영상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6 뉴욕페스티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공개한 창립 80주년 신규 CI 캠페인 영상이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 필름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은 뉴욕페스티벌,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어워
현대자동차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비전 확산에 나선다.
현대차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에서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과 오동진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9년 시작된 DMZ국제다큐멘
FIFA 월드컵 2026 16강 하프타임 퍼포먼스세계적 축구 스타 세리머니·경기구 전달 시연
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FIFA 월드컵 2026’ 무대에 올리며 글로벌 축구 팬들에게 미래 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16강전 하프타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덜기 위해 주요 수지 제품 가격을 한시적으로 낮춘다.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 취지에 맞춰 국내 제조업 공급망 안정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한화토탈은 국내 플라스틱 가공 고객사에 공급하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제품 가격을 t(톤)당 최대 20만원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인하된
올마이애닉도츠가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올마이애닉도츠는 오늘(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브랜드 필름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오디션 모집 소식을 전했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 산하 엔터테인먼트 회사 오르카(Orca)와 함께 글로벌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제작할 예정이다.
공개된 브랜드 필름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준우승 팀인 잼리퍼블
KCC실리콘이 국내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서 고기능 실리콘 소재 기술력을 알린다. 화장품 제형의 사용감과 지속력, 안정성을 높이는 스페셜티 실리콘 소재를 앞세워 국내외 뷰티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KCC실리콘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26’에 참
SK케미칼이 탄성 소재를 활용해 가공성을 높인 가구·인테리어용 데코시트를 개발했다. 기존 고급 마감재의 색감과 광택은 유지하면서 곡면과 각진 구조에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디자인 활용 범위를 넓혔다.
SK케미칼은 도레이첨단소재와 협업해 탄성소재 스카이펠(SKYPEL)을 적용한 유연 데코시트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솔홈데코는 해당 데코
플라스틱 소재 전문기업 진영이 해외 고객사 다변화와 친환경 사업 확대를 양축으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산업용 필름 공급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열분해유 생산설비 증설도 본격화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진영은 신규 자회사 진영에코에너지를 통해 열분해유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브랜드 개편을 통해 팀의 비전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했다.
2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최근 신규 로고와 심볼 등 브랜드 개편에 나섰다.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들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는 한편,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취지다.
이번 브랜드 개편의 핵심은 연결을 넘어선 ‘다차원적
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이 네 번째 역사 경영 에세이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책은 이순신학 1호 박사인 윤 회장이 창업 36년 만에 한국콜마를 대기업집단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체득한 '이순신 경영'을 담은 결과물이다. 충무공의 업적을 경영자의 눈으로 재해석했다.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이태
최대 340㎜ 대형 패널·기판 대응…AI 칩 첨단 패키징 수요 겨냥HBM TC 본더 이어 시스템반도체 장비 확대…미국 법인 설립도 추진
한미반도체가 AI 시스템반도체용 신규 장비인 'FC 본더 3.5(Flip Chip Bonder 3.5)'를 출시하고 글로벌 파운드리와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공략에 나선다.
한미반도체는 AI 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
“분명 배웠는데 또 모르겠어요.”
“사진은 찍겠는데 어디에 저장됐는지 모르겠어요.”
스마트폰은 이제 생활필수품이 됐다.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기차표 예매, 가족과의 연락까지 스마트폰 없이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갈수록 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중장년층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왜일까?
나만 어려운
봄이 오면 걷기 좋은 길이 늘어난다.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기도 하고, 숲길이나 둘레길을 찾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도 한다. 바닷가나 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처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활동도 꾸준히 인기다.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야외 활동은 시니어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봄날의 발걸
쉽게 갈 수 없어서 더 궁금한 곳
요즘 서울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뮤지엄을 꼽으라면 단연 오디움이다. 예약이 열리는 순간 대기 인원이 수백 명을 넘고, 몇 분 만에 마감된다. 쉽게 닿을 수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궁금증을 키운다. 오디움은 그렇게 ‘가보고 싶은 공간’이 됐다.
지난해 6월 개관한 오디움은 이름 그대로 듣는 공간에 방점을 찍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