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바이오, 질병청 주관 2차 DTC 유전자검사 시범사업 승인

입력 2020-10-30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라젠바이오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DTC(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 검사 서비스 인증제 2차 시범사업’에서 전 검사 항목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실시된 1차 시범사업(55종)에 이어 이번에 15종의 검사 항목을 추가하면서 국내 최다인 70종에 대한 DTC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그동안 불허됐던 비타민A, 셀레늄, 루테인 등 각종 영양소를 비롯해 골질량, 복부 비만, 운동에 의한 체중 감량 효과, 체중 감량 후 회복(요요) 가능성 등 개인 특성 영역에 대한 DTC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다.

이번 시범사업은 DTC 유전자 검사 범위 확대를 위해 정부가 올해 3월부터 전 유전체 업계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인력∙설비 등 운영 체계, 검사 평가 등 과학적 성과 관리, 소비자 보호 부문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특정 DNA 물질을 각 기업이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하는지 검증하는 외부 정도관리 평가가 실시됐는데, 테라젠바이오는 인증심사위원회가 제시한 10개 DNA 물질의 총 500개 마커를 전부 정확히 판정해 정답률 100%를 기록했다.

시범사업을 담당한 이혜영 테라젠바이오 유전체서비스개발부장은 "우수한 점수로 업계 최다 항목을 승인받음으로써 국내 대표 유전체 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며 "이번에 입증한 DTC 유전자 검사의 정확도와 유용성을 바탕으로,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한 국민건강 향상 및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고진업, 박시홍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9] 전환가액의조정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30,000
    • -0.22%
    • 이더리움
    • 4,36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06%
    • 리플
    • 2,815
    • -0.64%
    • 솔라나
    • 188,000
    • -0.05%
    • 에이다
    • 529
    • -0.38%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30
    • -0.64%
    • 체인링크
    • 17,980
    • -0.39%
    • 샌드박스
    • 214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