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그린파워, 최대주주 추가 투자로 300억 자금 확보

입력 2020-10-29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한그린파워가 모회사 대한그린에너지의 추가 자금 투자 등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대한그린파워는 29일 최대주주 코르몬파트너스가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대금 납입을 완료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코르몬파트너스는 대한그린에너지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회사다.

이번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코르몬파트너스는 대한그린파워 지분율이 기존 11.8%에서 17.7%로 확대됐다.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대한그린에너지와 박근식 대한그린파워 대표이사의 지분이 더해지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3.1%까지 늘어난다.

대한그린에너지는 6월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 인수를 통해 대한그린파워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지난 7월에는 대한그린파워 대표이사가 박근식 대한그린에너지 대표이사로 변경됐고 사명을 기존 케이알피앤이에서 대한그린파워로 변경하면서 태양광, 풍력발전을 위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모회사 대한그린에너지를 통해 자금을 확보한 대한그린파워는 모회사와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풍력 및 태양광 발전 단지 조성과 운영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회사 대한그린에너지는 2011년에 설립된 회사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단지 기획부터 설계, 인허가, 설치공사, 에퀴티 투자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발전소 소유 및 운영, 유지보수까지 발전 프로젝트 시작부터 종료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디벨로퍼다.

대한그린에너지는 영광백수풍력, 강원도 삼척 지역의 하장풍력, 삼수풍력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성장한 국내 1위 풍력 및 태양광 발전 디벨로퍼다.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인 전남 영광 소재의 140MW의 윈드팜(Wind Farm)을 주도적으로 개발했고 국내 최대의 육해상 복합 풍력발전인 영광풍력발전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영광풍력발전단지는 대한그린에너지가 지분 54%를 소유해 현재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한그린에너지는 내달 준공식을 앞둔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광백염전태양광발전, 99MW)을 개발했고 해당 단지의 최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다.

박근식 대한그린파워 대표이사는 “향후 진행되는 발전 프로젝트는 대한그린에너지가 발전단지 기획 및 시공을 담당할 것”이라며 “대한그린파워가 발전단지 기자재 확보 및 공급, 발전단지 완공 후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경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1.09] 주권매매거래정지해제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00,000
    • -0.12%
    • 이더리움
    • 4,62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903,500
    • -4.54%
    • 리플
    • 3,048
    • -0.75%
    • 솔라나
    • 206,300
    • -1.9%
    • 에이다
    • 580
    • -1.19%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2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80
    • -2.83%
    • 체인링크
    • 19,510
    • -1.12%
    • 샌드박스
    • 171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