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선수들 제친 2.2km 장거리… 아내 정혜영 ‘디데이’ 세는 이유

입력 2020-10-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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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뭉쳐야찬다')
(출처=JTBC '뭉쳐야찬다')

션이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공개했다.

션은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에 출연해 8명의 전직 운동선수들을 제치고 2.2km 달리기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션은 두 바퀴를 남겨두고 축구선수 이영표 찬스를 썼다. 한 바퀴를 이영표가 대신 뛸 동안 숨을 고른 그는 마지막 바퀴에서 마치 처음 뛰는 것처럼 속도를 내 결승선에 들어왔다.

앞서 션은 자신의 하루 운동량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새벽에 10km정도 뛰고 40km 라이딩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 2시간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은 아이들 케어 하고 중간에 한다. 아이들 재운 다음 사이클도 탄다”고 덧붙였다.

션은 정혜영과 결혼, 애처가로 유명하다. 그는 아내와 만난 날짜를 세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소풍 가는지 며칠 남으면 하루 하루 세지 않나. 좋은 거 있으면 어렸을 때 세고 그러지 않냐. 그런 것처럼 저에게 있어 혜영이하고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소풍 같은 날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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