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집들이'하는 지역별 새 아파트 단지는

입력 2020-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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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7865가구 입주…서울 영등포구 3개 단지 몰려

(자료제공=직방)
(자료제공=직방)

10월 전국에서 29개 아파트 단지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수도권에서 14개 단지, 지방은 15개 단지가 입주한다. 수도권은 서울 3개 단지, 경기 6개 단지, 인천 5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부산, 경남, 경북 등 영남권 위주로 입주가 진행된다.

1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7865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1만794가구, 지방 7071가구 규모다.

서울은 1921가구로 영등포구에서만 3개 단지가 입주한다. 경기는 7415가구, 인천은 1458가구가 공급된다.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단지다. 신길뉴타운9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42~114㎡형 1476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그랑시티자이2차’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단지다. 총 2872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59~140㎡형으로 구성됐다. 올해 2월 입주한 그랑시티자이1차와 함께 6600가구의 대규모 주거 타운을 형성한다. 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작전역서해그랑블’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단지다. 작전태림연립구역을 재건축해 전용 49~84㎡형 280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이날부터 진행된다.

‘서면아이파크’는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전포2구역을 재개발했다. 1단지 1862가구, 2단지 282가구로 총 2144가구 규모다. 입주는 15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수성하늘채르레브’는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에 위치한 단지로 수성범물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전용 77~84㎡형 709가구로 조성됐다. 입주는 7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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