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차 추경예산 70.5% 집행…한국판 뉴딜 선도사업 추진"

입력 2020-09-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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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9월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9월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한국판 뉴딜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3차 추경예산은 7월 3일 국회를 통과한 이후 9월 8일까지 두 달 동안 총 4조8000억 원 중 3조4000억 원(70.5%)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차관은 이날 제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6차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판 뉴딜 관련 예산집행도 차질없이 추진해 정책성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분야별로는 디지털 뉴딜은 2조4000억 원 중 약 1조6000억 원(64.8%), 그린 뉴딜은 1조2000억 원 중 9000억 원(73.0%), 안전망 강화는 1조1000억 원 중 9000억 원(80.3%)을 집행했다.

김 차관은 "모든 분야에서 집행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 추진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보다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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