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 도입…경영 투명성·책임성 제고

입력 2020-08-27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KPS의 6차 이사회가 장종인 노조위원장(오른쪽 끝)이 근로자 대표 참관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6일 나주본사에서 열렸다.  (사진제공=한전KPS)
▲한전KPS의 6차 이사회가 장종인 노조위원장(오른쪽 끝)이 근로자 대표 참관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6일 나주본사에서 열렸다. (사진제공=한전KPS)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노동이사제 법 개정 전까지 먼저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경영 및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한전KPS 이사회의 참관인은 노동조합 대표 또는 노동조합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 1인이며, 지난 26일 이사회에는 한전KPS 노동조합 대표인 장종인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공기업 중 현장 작업 비중이 가장 크다"면서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를 통해 노사가 함께하는 새로운 경영 참여형 조직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0,000
    • +2.49%
    • 이더리움
    • 3,221,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39%
    • 리플
    • 2,017
    • +1.97%
    • 솔라나
    • 123,100
    • +1.32%
    • 에이다
    • 381
    • +2.7%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3,550
    • +3.51%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