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포스트 코로나 맞춤형 주거공간 'AZIT3.0' 개발

입력 2020-08-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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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패키지·클린 에어 시스템·홈 오피스형 평면·거실 스타일업 패키지 등 신상품 선보여

▲롯데건설의 AZIT3.0 개념도. (자료 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의 AZIT3.0 개념도. (자료 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문화를 반영해 주거공간 '아지트(AZIT3.0)'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위생, 안전,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더 깨끗하고 안전한 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집이 갖춰야 할 기능을 담아 '안전한 집(Safety Home)’,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집(All in Home)’, ‘취향대로 할 수 있는 집(Unique Home)’을 올해의 주거 트렌드로 선정했다.

회사는 이 같은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공간인 AZIT3.0을 개발했다. 실내 안전, 알찬 수납, 맞춤 상품, 인테리어 스타일 등 4가지 측면에서 콘셉트를 정의한 나만의 아지트를 뜻한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더욱 진화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AZIT3.0은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5가지 상품으로 소개한다. 건강과 위생에 특화된 빌트인 가전 상품인 ‘퓨어 패키지'를 비롯해 △환기에 특화된 ‘클린 에어 시스템’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으로 인한 침실과 업무공간, 학습공간 분리를 반영한 '홈 오피스형 평면' △다양해진 공간, 가구, 가전, 마감 선택형 △4가지 공간 디자인 제안 등이다.

AZIT3.0은 이달 개관하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의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분양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거 라이프 스타일과 집이 변화하고 있다"며 "꾸준한 사회 현상 분석과 연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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