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전 세계 아티스트 4위…여성 아티스트로는 1위 '우뚝'

입력 2020-08-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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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 구독자로 전 세계 아티스트 중 4위, 여성 아티스트로는 1위를 굳건히 했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6일 오전 9시께 4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에미넴을 넘어 저스틴 비버, DJ 마시멜로, 에드 시런에 이은 전 세계 아티스트 유튜브 구독자 4위의 영예를 안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국내 데뷔 4년만이자, 미국 진출 약 1년 6개월만에 이룬 성과"라며 "특히 유튜브 구독자 수는 해외 인기와 인지도를 가장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데뷔 23년차인 에미넴까지 앞지르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과 대중적 저변이 넓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데뷔 당시부터 유튜브에서 독보적인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은 K팝 단일 채널로 단연 선두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로서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억대 뷰 영상도 총 20편에 달한다.

6월 발매한 선공개 타이틀곡 'How You Like That'의 뮤직비디오는 첫날 8630만 뷰의 기록을 세우며 '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등 기네스 월드 레코드 총 5개 부문에 공식 등재된 바 있다. 이후 약 32시간 만에 1억 뷰, 7일 만에 2억 뷰, 21일 만에 3억 뷰 기록을 세웠다.

또한 12억 뷰를 돌파한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고 조회수 타이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28일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곡을 선보인다. 이후 첫 번째 정규앨범은 10월 2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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