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바이오파마는 올해 반기보고서 감사 결과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유에 대해 “연결회사의 관계회사투자 주식에 대한 거래의 적정성 및 평가, 선급금에 대한 거래의 적정성 및 회수가능성 평가, 무형자산의 평가와 관련해 충분하고 적합한 검토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8-14 19:08
경남바이오파마는 올해 반기보고서 감사 결과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유에 대해 “연결회사의 관계회사투자 주식에 대한 거래의 적정성 및 평가, 선급금에 대한 거래의 적정성 및 회수가능성 평가, 무형자산의 평가와 관련해 충분하고 적합한 검토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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