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씰리침대 광주빛고을점을 신규 개점한다고 10일 밝혔다.
씰리침대 광주빛고을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가구 백화점 내 입점하여 입주 가구 및 혼수 가구를 찾는 광주 시내 신혼 부부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씰리침대 광주빛고을점에 방문하면 직접 씰리침대의 다양한 매트리스 제품을 체험해 보고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대표 제품으로는 ‘쥬노(Juno)’가 있다. 고대 로마 신화 속 최고 여신의 이름으로 웨딩을 뜻하며, 탄탄하면서도 편안한 지지력을 제공해 수면 시 뒤척임을 최소화해 준다. 특히 허리가 닿는 부분에 고밀도폼을 추가로 설치해 포근함과 안락함을 강화했다. 포스처텍 티타늄 스프링에 미니코일과 슈퍼소프트폼을 접목해 내구성을 높인 ‘마에스트로(Maestro)’도 인기 제품 중 하나다.
140년 역사의 전통과 ‘포스처피딕’이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씰리침대는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지지력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로 현재 예비 부부의 결혼 준비를 돕는 웨딩 캠페인 ‘씰리랑 결혼할래?’를 진행 중이다.
해당 캠페인은 총 140쌍의 예비 신혼 부부를 선발하여 139주년 기념 제품 매트리스, 호텔식 고급 베개 등 씰리침대 제품을 증정하며 8월 31일까지 씰리침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1881년 출범한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하여 ‘포스처피딕(Posturepedic)’ 수면 솔루션을 개발했다. 씰리침대만의 연결형 스프링 구조가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인 탄력을 제공해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관계없이 최적의 수면 자세를 찾아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