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입구부터 선착장 침수, 운영 재개 시기 “운항 중단”

입력 2020-08-06 1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NS)
(출처=SNS)

남이섬이 침수, 당분간 정상 운영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남이섬은 6일 오전 소양감 댐 방류와 집중 호우 등으로 북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20년 만에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이섬은 높아진 강 수위에 입구 뿐 아니라 선착장까지 물에 잠겨 온전한 모습을 찾기 힘든 상황.

남이섬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집중호우로 선박운항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또 침수 피해를 입은 지점의 관광시설에 대한 전기 공급도 차단한 상황이다.

다만 숙박 등 주요시설이 위치한 섬 중앙부는 지대가 높아 침수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이섬 측은 댐 방류량과 기상 상황 등 변수가 있지만 침수 지역에서 물만 빠지면 시설 정비를 거쳐 오는 주말쯤 정상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유가 100달러 뚫었는데…개미는 700억 ‘하락 베팅’
  • 30대 탈북 여성, 파주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확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3,000
    • -1.29%
    • 이더리움
    • 3,34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07,700
    • -9.77%
    • 리플
    • 1,831
    • -3.33%
    • 솔라나
    • 135,700
    • -1.74%
    • 에이다
    • 282
    • -2.08%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19%
    • 체인링크
    • 15,730
    • -1.69%
    • 샌드박스
    • 47.65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