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SNS 해킹, 3만 원에 팔린 계정…한선화도 당해 ‘고통받는 스타들’

입력 2020-07-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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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SNS 해킹 (출처=김하영SNS)
▲김하영 SNS 해킹 (출처=김하영SNS)

배우 김하영이 SNS 해킹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김하영이 출연해 최근 7년 동안 운영했던 SNS를 버리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해야 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날 김하영은 “7년 넘게 운영하던 계정이었는데 해킹당했다. 7년의 추억이 단돈 3만 원에 팔렸다”라며 “할 수만 있다면 10만 원에 다시 사고 싶다”고 토로했다.

김하영은 2013년부터 약 7년 동안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약 7만 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해왔다. 하지만 최근 해킹당해 23일 새로운 계정을 개설해야만 했다.

해킹으로 인해 새 계정을 개설한 것은 김하영뿐만이 아니다. 가수 겸 배우 한선화 역시 인스타그램 해킹으로 인해 22일 새로운 계정을 개설해야만 했다. 한선화는 “이전 계정은 팔로우를 끊어달라”라며 참담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2004년 MBC ‘서프라이즈’에 합류해 약 17년 동안 출연 중이며 현재 웹 예능 ‘돈플릭스2’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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