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재활용성 높인 필름 패키징 원료 출시

입력 2020-07-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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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성 우수…충격강도ㆍ인장 탄성률 강화

▲다우가 출시한 고기능 필름 패키징 원료 'INNATE 폴리에틸렌 수지'를 사용한 패키징 4종 (사진제공=다우)
▲다우가 출시한 고기능 필름 패키징 원료 'INNATE 폴리에틸렌 수지'를 사용한 패키징 4종 (사진제공=다우)

다우는 플라스틱 패키징의 재활용성을 높인 ‘INNATE™ TF 폴리에틸렌 수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우의 고기능 패키징 수지 브랜드인 ‘인네이트’(INNATE™)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이 제품을 사용한 폴리에틸렌 필름(Tenter Frame Biaxially Oriented Polyethylene films)은 기존 폴리에틸렌(PE) 필름보다 물성이 우수하다. 단일 소재 포장지로 제작하거나 전체 필름 두께를 얇게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PE필름 대비 탁도를 80% 미만으로 낮춰 시각적 효과도 높였다. 충격강도와 인장 탄성률 측면에서도 기존 PE필름 라인과 비교해 2배에서 최대 3배까지 강화했다.

찢김 저항성도 높아 낮은 온도에서도 인쇄된 부분이 깨지거나 파손되지 않는다.

다우는 이를 위해 10년 넘게 연구ㆍ개발(R&D)을 이어왔다.

코닥 샤오(Kodak Xiao) 다우 패키징 및 특수 플라스틱 사업부의 식품 및 특수 패키징 부문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디렉터는 “다우는 패키징 산업을 이끄는 선도적 기업으로서 다양한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포장재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의 다운게이징과 높은 재활용성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패키징 시장은 더욱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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