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산업 생태계 상생발전 특별좌담회' 개최

입력 2020-07-23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 모색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23일 서울 한국의 집에서 ‘원전산업 생태계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좌담회’를 주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23일 서울 한국의 집에서 ‘원전산업 생태계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좌담회’를 주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서울 한국의 집에서 ‘원전산업 생태계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와 협력중소기업 대표, 원자력 전공 대학생 등 30여명이 참석, 원전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한수원의 성과를 진단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부회장이 ‘원자력산업 생태계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임승열 한수원 원전수출처장이 ‘원전 수출사업 추진현황’이라는 주제로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원전 기자재 공급 입찰 수주 등 최근 중소기업 기자재 해외수출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체코 원전 입찰 대비 준비 계획을 밝혔다.

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원전 해체사업 전망’에 대해 발표했고, 박상형 한수원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원전 디지털 신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시장, 신사업 개척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전체토의에서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기업 등 각계 전문가들이 원전산업 생태계 상생발전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원자력 관련 전공 대학생들도 참석해 원자력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원전산업 생태계 상생발전에 힘을 모으고 신시장, 신사업 개척으로 신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이번 특별좌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과 건의를 반영해 원전산업 생태계 상생발전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18,000
    • -2.11%
    • 이더리움
    • 4,404,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1%
    • 리플
    • 2,825
    • -1.67%
    • 솔라나
    • 189,400
    • -0.94%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9
    • -2.66%
    • 스텔라루멘
    • 31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1.28%
    • 체인링크
    • 18,260
    • -1.78%
    • 샌드박스
    • 219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