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스마트기술ㆍ그린인프라 활용 도시 미세먼지 해결…‘스마트 이끼타워’ 개발

입력 2020-07-01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H 스마트 이끼타워  (사진 = SH공사)
▲SH 스마트 이끼타워 (사진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 시티 구축의 일환으로 도시 내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인 ‘SH 스마트 이끼타워’를 개발해 지난달 19일 특허출원 했고 1일 밝혔다.

‘SH 스마트 이끼타워’는 도시환경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흡수할 수 있는 식물의 특성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특히 이끼는 주변 환경을 냉각시키면서 공기 중 질소산화물ㆍ오존 및 입자상 물질을 정화하는 탁월하다고 알려져 스마트 이끼타워의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

약 2m 높이의 원형형태로 제작된 ‘SH 스마트 이끼타워’는 이끼와 바람을 이용해 주변 약 50m 내의 미세먼지 흡착률을 높여 공기정화 효율을 증진하도록 고안됐다. 또 원형 안쪽 상부에 환기팬을 설치해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자동관수시스템을 통해 이끼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 실시간 기후정보 등과 연계, 관수가 작동되도록 연계했다. 그 외에도 스마트 미세먼지 저감 이끼타워 시스템의 실시간 정보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관리되며 스마트시티 운영센터와 스마트폰 앱으로도 원격자동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앞으로 SH스마트시티는 단순히 기존의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서울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그린-뉴딜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보다 집중해 더욱 다양한 시민체감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에 SH공사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0,000
    • -3.83%
    • 이더리움
    • 3,258,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09%
    • 리플
    • 2,185
    • -3.15%
    • 솔라나
    • 133,800
    • -4.09%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3
    • +1.3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72%
    • 체인링크
    • 13,660
    • -6.05%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