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끼를 활용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줄일 ‘스마트 모스월’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SH공사는 민간전문기업과 협력해 새로 개발한 스마트 모스월을 강서구 마곡지구에 설치하고 성능 모니터링에 돌입했다. ‘스마트 모스월’은 이끼를 이용해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공기를 정화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 시티 구축의 일환으로 도시 내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인 ‘SH 스마트 이끼타워’를 개발해 지난달 19일 특허출원 했고 1일 밝혔다.
‘SH 스마트 이끼타워’는 도시환경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흡수할 수 있는 식물의 특성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특히 이끼는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