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 발명의날 기념식 금탑산업훈장 수훈

입력 2020-06-24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허청 (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 (사진제공=특허청)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이 24일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특허청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의 확실한 변화, 지식재산이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렸고 정세균 국무총리, 이장섭 국회의원,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 발명 유관단체장, 발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 79명에 대한 포상과 최고의 혁신발명가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발명왕’ 시상도 진행됐다.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진 사장은 35년 이상 메모리 반도체 개발 업무를 담당하며,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가 세계 최고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회장, 황유상 삼성전자 펠로우에게 돌아갔다. 노 회장은 세계 최초 유무선 급속 충전 보조배터리 개발 및 다수의 초소형 커넥터(Connector) 개발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공헌했다. 황 펠로우는 세계 최고 미세화 기술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DRAM 산업 세계 1위 확보에 기여했다.

또 동탑산업훈장은 김진석 휴럼 대표이사와 안순현 렉스젠 대표이사가 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비전기식 요거트제조기 발명과 기술이전·사업화 성공으로 국가 산업발전, 안 대표이사는 영상인식 기반의 교통정보수집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교통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신기술 연구개발 및 창의적 혁신으로 과학기술계에 귀감이 된 ‘올해의 발명왕’은 김인주 LG디스플레이 팀장이 받았다.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OLED TV의 핵심 원천기술 및 제품 개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발명품 전시관엔 수상자의 주요 발명품, ‘발명으로 극복하는 재난 위기, K-방역’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전 열렸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어하는 지금, 발명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우리 국민의 창의적 DNA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01,000
    • +1%
    • 이더리움
    • 3,330,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008
    • +0.35%
    • 솔라나
    • 125,400
    • +1.37%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14%
    • 체인링크
    • 13,460
    • +1.1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