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OLED 핵심부품 관계사 핌스…코스닥 상장 추진

입력 2020-06-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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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트가 2대주주(지분율 12.34%)로 있는 OLED 메탈 마스크 제조기업 ‘핌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핌스는 지난달 2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소부장 특례 상장 기회를 활용해 IPO(기업공개)에 나섰다. 상장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핌스는 OLED 패널 생산에 필요한 필수 제품인 메탈 마스크 제조사다. 국내 OLED용 마스크 제조사 중 유일하게 마스크 인장 제조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핌스는 지난해 중국을 중심으로 제품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실적이 3배가량 증가했다. 상반기도 중국의 OLED 제품 수요가 크게 늘면서 성장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지트 관계자는 “OLED 핵심부품 국산화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핌스에 지분 투자를 실시했다”며 “핌스와는 전략적인 사업 제휴로 OLED 마스크 프레임과 표면처리 신규 매출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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