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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국제유가, 미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WTI 2.7%↑

입력 2020-05-29 07:01 수정 2020-05-29 09:08

국제유가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 등에 따라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대비 2.7%(0.90달러) 상승한 배럴당 33.7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1.6%(0.55달러) 오른 배럴당 35.2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원유 재고 증가, 홍콩 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갈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휘발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에 따라 상승했다고 CNBC는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최근 1주일간 원유 재고가 79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휘발유 비축량은 예상 외로 떨어졌다. 프라이스 퓨처스의 필 플린 선임 애널리스트는 “원유가 크게 늘었음에도 정유공장 운영에서의 약간의 증가, 휘발유 수요 개선으로 인해 수치가 낙관적이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심화하는 추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9일 중국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 강행에 맞서 제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은 꾸준히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밀어붙일 시 홍콩에 부여했던 특별지위 박탈 등 강력한 대중국 제재를 예고해왔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정부가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관된 대학 출신 유학생에 대한 비자를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국제 금값은 보합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1%(1.50달러) 상승한 1728.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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