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의 사회적 책무'…한수원,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입력 2020-04-22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전소 주변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1일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경주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1일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경주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한수원은 21일 경주성동시장, 경주중앙시장과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매월 시행하는 장보기 행사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경주성동·중앙시장 물품의 지속 구매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주성동·중앙시장은 한수원에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와 가격 표시 등 신뢰를 확고히 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발전소 주변 지역 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20여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자율적으로 동참해 4개월간 반납하기로 한 임금의 일부도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0,000
    • -3.36%
    • 이더리움
    • 3,217,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22%
    • 리플
    • 2,165
    • -1.28%
    • 솔라나
    • 132,900
    • -1.92%
    • 에이다
    • 400
    • -2.91%
    • 트론
    • 451
    • +0.89%
    • 스텔라루멘
    • 24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3.99%
    • 체인링크
    • 13,490
    • -3.92%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