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코로나19 극복 ‘벤처 100인의 희망 릴레이 캠페인’ 실시

입력 2020-04-22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처 100인의 희망 릴레이 캠페인 웹페이지를 통해 전달된 응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벤처 100인의 희망 릴레이 캠페인 웹페이지)
▲벤처 100인의 희망 릴레이 캠페인 웹페이지를 통해 전달된 응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벤처 100인의 희망 릴레이 캠페인 웹페이지)

벤처기업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작한 벤처기업인 응원캠페인 참여자가 20명을 넘어섰다.

22일 벤처기업협회는 ‘벤처 100인의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20번째 응원메시지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20번째 메시지의 주인공은 소셜벤처 주식회사 닷의 성기광 대표로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두우나, 아침이 오지 않은 날은 없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벤처 힘내라”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민과 벤처ㆍ스타트업 기업인들에 희망을 주고 위기 극복 의지를 다지고자 지난 13일 시작했다.

벤처ㆍ스타트업 관련단체 및 기관장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벤처기업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작은 거인들이며,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의 중심에 대한민국 벤처기업이 있다”고 말했다.

또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은 “코로나 위기가 지난 시절의 악몽을 다시 떠오르게 하고 두려움이 몰려 온다”며 “정부 당국의 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가뭄 대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코로나 확산 이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중진국에 불과했으나, 이제 세계가 대한민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창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 대한민국이 퍼스트 무버가 되어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박미경 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위기도 극복해낼 것이라 믿고 있으며, 두려움을 잊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목받은 스타트업 창업자들도 캠페인 참여에 나섰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IT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우버스킹 전상렬 대표, 친환경 마스크 필터를 개발하는 볼트크리에이션 최상준 대표, 원격 재활 헬스케어 기업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 등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 캠페인은 네이버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혁신벤처 미디어 플랫폼 브이온에서 볼 수 있다.

응원메시지 전달을 희망하는 벤처ㆍ스타트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44,000
    • -0.17%
    • 이더리움
    • 3,41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31%
    • 리플
    • 2,148
    • +0.09%
    • 솔라나
    • 140,000
    • -0.43%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0.88%
    • 체인링크
    • 15,550
    • +2.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