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홈쇼핑 업계에서는 5월중 지역 특산 농수산물 판매방송을 특별편성할 예정"이라며 "어려운 지역사정을 감안해 파격적으로 수수료를 낮추고 대금도 선지급한다"고 말했다.
입력 2020-04-22 08:54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홈쇼핑 업계에서는 5월중 지역 특산 농수산물 판매방송을 특별편성할 예정"이라며 "어려운 지역사정을 감안해 파격적으로 수수료를 낮추고 대금도 선지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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