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 안정,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내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7대 분야 105건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일자리·경제 분야의 경우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을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하고 소상공인 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22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산업불황으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광양
중동은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세 대륙과 손을 맞잡고 있다. 그래서 ‘대륙의 교차로’라고 불린다. 중동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물류, 관광산업의 허브다. 이곳 UAE로 올해 대한민국의 한우가 처음으로 수출됐다. 중동 권역 최초로 한우가 수출된 쾌거다. ‘할랄 한우’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할랄 한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소득세가 약 2조 원 줄어들지만 법인세가 18조 원가량 더 걷혀 2030년까지 전체 세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에 따르면 예정처는 국회에서 의결된 개정세법에 따라 2026~2030년 37조5104억 원의 세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준연도 대비 변동하는 세수 효과를 합산하는 방식인 누적법 기준이다.
원민경 장관 "특정성별영향평가 통해 정책 전반 성인지적 관점 반영"
성평등가족부가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일경험, 분만취약지 지원, 범죄예방, 중대재해 감축, 외국인 사회통합, 과학기술인재 육성, 소상공인·디지털 격차 해소 등 7개 주요 정책에 대해 관계 부처에 개선을 권고했다.
23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전반적
체계적 품질관리로 데이터 신뢰도 제고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기반 강화 성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품질을 점검·개선하며, 공공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aT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농어촌물포럼서 기후위기 대응 해법 논의…배수·인프라 전면 점검전문가들 “스마트 배수·부처 협력 없인 반복 피해 못 막아”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농어촌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가 구조적 재난으로 고착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단기 복구 중심의 대응을 넘어 배수 체계와 농업생산기반시설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7일 충북 오송에
성장동력·경영구조·고객신뢰 3대 축 재정비김인중 사장 “변화와 혁신, 일상이 되는 조직 만들 것”
농어촌공사가 창립 117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급변하는 농정·기후·에너지 환경 속에서 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미래형 공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
농어촌공사는 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KRC 비전 데이’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은 지속되는 IP카메라 해킹과 영상 유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사생활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IP카메라 보안강화 방안’의 후속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카메라는 유무선 인터넷에 연결돼 다른 기기로 영상 전송이 가능한 카메라로 가정, 사업장, 의료기관, 공공시설 등
기후데이터 기반 설계기준 상향·159MW 재생에너지로 온실가스 감축공정거래 협약·협력사 ESG 컨설팅 등 지역 상생 모델도 높은 평가
한국농어촌공사가 국가품질혁신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농어촌형 ESG 모델이 공공기관 경영 혁신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ESG 경영
쿠쿠는 6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 증진 행사’에 참여해 1000만 원 상당의 전기압력밥솥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과 충청북도 음성군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 권익 보호가 취약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쿠쿠는 농·어민과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농촌생활 만족도 6.8%↓, 농업 미래 비관 인식 10.8%↑협동조합·국회 신뢰도 하락, 농정 체감도 여전한 저조
농업인들의 삶의 만족도와 농업의 미래에 대한 인식이 6년 전보다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이 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농업인 의견조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4일 “농협은 앞으로도 농어민 곁을 지키며 농업·농촌의 버팀목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취임 후 1년 8개월 동안 400여 곳이 넘는 농촌 현장을 찾아 농어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농협은 변화 후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전남도는 신안갯벌에서 생산한 곱창돌김 프리미엄 브랜드로 'K(케이)-전남김'을 출시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전남 김을 '세계가 사랑하는 K-푸드' 대표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프리미엄 상품화 전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K-전남 김'은 전남 김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앞세워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5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2025 K-전통시장 페어(전국우수시장 박람회)’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
박람회 기간 CJ대한통운은 전용 택배 접수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이
“그야말로 자연산이네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한탄강 청년어부’를 만나 활어통 속 참게와 민물고기를 직접 들어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내수면 어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청년 어업인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현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
이날 김 지사는 임진강 수위를 점검한 뒤 조업을 마친 ‘한탄강 청년어부’ 김은범씨의 고깃배 ‘
경기도 5000건으로 최다…전북 검거율 60% vs 세종 34% ‘지역 편차’윤준병 의원 “농수산물 절도, 농민 생계 위협하는 중범죄…무관용 원칙 적용해야”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농수산물을 노린 절도 범죄가 2만5000건을 넘어서며 농어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액만 226억 원에 달했지만, 절반 이상은 범인을 잡지 못한 채 미제 사
상반기 110억 손실…2년 연속 누적정책보험 적자 구조 고착화 우려"보험료 현실화·민간 참여 확대 필요"
NH농협손해보험이 이상기후 여파로 올해 상반기 정책보험에서 1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이 누적되면서 적자 구조가 장기화할 경우 정책보험의 지속가능성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지역농가·어촌계 지원 사회공헌활동7000만 원 상당 서산 농수산물 구매81곳 고객사에 전달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서산 지역의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26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전날 수지 제품 고객사인 경상북도 영천시의 우성케미칼을 방문해 서산 지역 농수산물을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
‘관세전쟁’ 美도 원인은 국가 부채한국 방만한 재정지출로 위기 심화건전성 회복 위해 포퓰리즘 막아야
세계는 재정적자와 국가부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유럽 경제대국인 프랑스가 재정난 극복을 위한 긴축 재정의 역풍으로 내각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바이루 총리는 최근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440억 유로(약 72조 원) 규모의 재정적자 감축안을 내놓았다.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기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이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퓰리즘성 압력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당·정 협의를 통해 여당의 공식 입장을 청취한 뒤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재조정할 예정이다. 애초 정부는 '종목당 50억 원'으로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