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디지털 혁신 공모전 수상작 6점 선정…임대차 자료 등록 자동화 최우수스마트팜 냉난방비 절감·맞춤형 귀농 마을 찾기도…실제 사업·서비스 연계 검토
농지 임대 신청 서류를 스캔하면 AI가 내용을 읽고 위탁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시스템 등록까지 처리하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서류 확인과 입력에 드는 시간을 줄여 민원 처리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국민 필수 생활비 관련 농축산물 23곳·식품·외식·배달 16곳·패션 2곳 해당“생산원가 적정성·사주 일가 재산 형성과정 중점 점검”
원가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서 사주가 사적으로 쓰는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사고, 가족회사 비용까지 떠안아 이익을 줄여 신고한 업체들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다.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부터 외식·배달·패션업체까
경기도가 재정비상을 이유로 기존 사업 예산 5465억원을 줄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사업별 감액 기준과 기금 운용 방식을 묻는 질의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사업 예산은 대규모로 줄어든 반면 이번 추경 기금운용 계획에서 각종 기금은 2315억원 늘었다.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서별 감액 실적에 따른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보낸 2027년 본예산 협조요청에는 '상한'이라는 단어가 없다. 공식 문구는 '30% 초과 시·군 보조사업에 기준보조율 30% 적용'이다.
시·군이 받아든 계산서는 다르게 읽혔다. 40~50%를 받던 사업이 30%로 내려오면 나머지 70%를 누가 메우느냐는 것이다. 올해 시·군 보조사업 961개 가운데 421개, 43.8%가 이
5465억 원을 덜어낸 민선 9기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일 경기도의회 심의대에 올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본회의장에서 2027년 본예산에도 자신의 공약을 위한 신규 사업 예산을 담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현재 경기도 재정을 ‘위기’로 단정할 수 없다는 다른 진단이 나왔다.
재정 상황을 바라보는 판
총지출 820조9000억원…올해보다 12.8% 증가세 부담 상한 200% 대신 현행 150% 유지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편성한 2027년도 예산안을 “대한민국의 대전환·대도약과 국민의 희망을 위한 담대한 투자”라고 평가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실거주자 우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1주택자 간 과세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책위
K자형 양극화 대응에 117.1조…특별채무조정 예산 7000억농어촌 기본소득 35개 지역으로…공급망 안정화에 2.5조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연체 채무를 특별 조정한다. 중동 정세와 자원 무기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원안보기금도 신설한다.
기획예산처가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K자형 양극화 대응과
5개 온라인 예매처서 매주 화요일 1인당 2매씩 할인권 제공비수도권 공연 전용 물량 추가하고 문예회관 현장 할인도 지원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 적용…대중음악은 대상 제외
정부가 가을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권 22만장을 배포한다. 온라인 예매처에서 매주 선착순으로 발급하고 비수도권 공연에는 전용 할인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령층과
정책 자문·건의·권익 증진 맡아…정치적 중립 의무‘식품 사막’ 대응책은 국가·지자체가 마련…식품접근성 5년마다 조사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지방농정에 반영하는 자율적 대의기구인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기초·광역 단위로 회의소를 설립해 농어업 정책에 대한 자문과 건의, 농림어업인의 권익 증진 등을 맡도록 한다. 안전하고 신선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한미간 전략적 투자 이행이 가장 큰 도전이자 기회인 만큼 전략적 투자 협의를 통해 과거 한미 FTA에 버금가는 새로운 양자 협력의 판을 형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성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통상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한미 통상 리스크 관리'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7733억원대에서 5465억원으로.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 단계에서 실제 제출 단계로 넘어오면서 세출 구조조정 규모는 약 2268억원 낮아졌다.
숫자를 한 겹 더 벗기면 또 다른 구조가 드러난다. 경기도가 공개한 ‘50억원 이상 주요 감액사업’ 25건의 감액액을 모두 더하면 2148억2600만원이다. 전체 세출 구조조정액 5465억원의 39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이 실제 예산 재편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지방세가 예상보다 3000억원 덜 걷힐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기존 세출 5465억원을 구조조정해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4분기 민생 공백을 메우는 데 재원을 다시 배분했다.
‘감액 추경’으로 불렸지만 예산 총액은 줄지 않는다. 제2회 추가경정예
한종협 “정치 논리보다 농업인 실익·협동조합 자율성 우선”2026년 공공기관 342곳 명단서 제외…농협법엔 주사무소 ‘서울’여야 이전 법안·지자체 유치전…국토부 “대상·지역 결정 안 돼”
공공기관이 아닌 농협중앙회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전 한복판에 섰다. 정부는 이전 대상과 지역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국회에서는 본부를 전북으로 옮기거나 소재지
호주·캐나다 등 농업 강대국 포진…방어막 얇아진 韓 농촌 '비상'과거 FTA 피해 보상 헛돌아…정부 통상 정책 향한 뿌리 깊은 불신"피해 최소화할 촘촘한 검역 및 농가 소득 안전망 선행돼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한국 통상정책의 오래된 과제인 ‘개방의 이익을 어떻게 국내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할 것인가’가
근로장려세제(EITC) 지급액이 맞벌이 가구 기준 연 33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인상된다. 청년층의 퇴직연금 납입액에 대해선 소득과 상관없이 1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민생 부문을 보면, 먼저 EITC 소득요건이 완화한다. 단독 가구는 2200만원에서 2600만원으로, 맞벌이 가구가 4400만원에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화상으로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안정 대책과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AI 외교 성과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화상회의 방식의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지역 상황이 다시금 불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상품 공개모집 ‘모두의 판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판로는 우수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영홈쇼핑 누리집 입점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신안군이 총 1조211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당초 예산보다 284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민생안정과 농어업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번 추경안에는 농어민 공익수당 50억원, 농산물 안정 생산 공급 지원 18억원, 어르신 일자리 확충 30억원, 버스 공영제 및 여객선 운임 지원 39억원
일반 ISA는 미사용 납입한도 이월 폐지…. 기존 가입자도 2027년 연장부터 적용 예정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대폭 손질한다. 국내 기업과 자본시장에 투자하면 이자· 배당 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생산적금융 ISA’를 새로 만들고, 일정 소득 이하 청년에게는 납입액의 10%를 소득공제 해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다만 기존 ISA 가입자라
한 씨는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 같은 금융소득이 세금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특히 절세 계좌 활용에 관심이 많다. 얼마 전 정부에서 발표한 세제 개정안에 한 씨가 주로 활용하던 절세 계좌 관련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을 보고, 향후 금융상품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상담을 신청해왔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절세 기본 계좌로 꼽힌다. 그러나 계좌 개설만으로 절세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가입 이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절세 효과는 절반이 될 수도, 두 배가 될 수도 있다. ISA를 ‘내 돈의 집’이라 비유해 보면, 계좌 개설은 이사이고, 운용은 인테리어다. 제대로 꾸며야 집이 편안하듯, ISA도 전략적으로 채워야 노후 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