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대림코퍼레이션, 인천 금송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입력 2020-04-2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비 6289억원 규모…총 3965가구

▲인천 동구 금송구역 재개발 단지 측면 투시도. (삼호)
▲인천 동구 금송구역 재개발 단지 측면 투시도. (삼호)

대림산업 계열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은 인천 금송구역 재개발 사업을 6289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은 최근 인천 동구 인엑스 물류센터에서 열린 금송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단독으로 입찰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호가 80%, 대림코퍼레이션이 20%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금송구역 재개발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의34 일대 대지 16만2623㎡에 총 3965가구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아파트 건립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6층, 26개동이다.

금송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 인근에 있으며, 차량으로 제1경인 및 제2경인고속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창영초교·동명초교·동산중·재능중·인천여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 백병원 등 편의시설과 의료시설 등이 인접해 있다.

삼호 관계자는 “금송구역 인근에는 2017년 수주한 전도관구역(1705가구) 재개발 사업지가 있다”며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인천 동구 지역에 567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5,000
    • +1.18%
    • 이더리움
    • 3,43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99%
    • 리플
    • 2,259
    • +0.67%
    • 솔라나
    • 139,700
    • -0.64%
    • 에이다
    • 426
    • +0.71%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72%
    • 체인링크
    • 14,500
    • -0.55%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