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성, 부산 북강서을 무소속 출마…“미투 의혹, 진실 규명할 것”

입력 2020-03-27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통합당 김원성 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가 19일 부산시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김원성 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가 19일 부산시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미투' 의혹으로 공천이 취소된 김원성 미래통합당 전 최고위원이 27일 부산 북강서을에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후 "공개도 못 하고 확인된 실체도 없는 미투 의혹 투서 하나로 저와 제 가족은 난도질당했고 공천마저 무참히 도둑질당했다"며 "통합을 힘차게 외쳤던 제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진실을 규명하고 특권을 사용해 반칙을 저지른 무리를 심판해야 한다"며 "오직 주민만 바라보고 유세차 한 대만 빌려 무소속 후보로서 외롭지만 떳떳하게 뛰겠다"고 완주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미래통합당 부산 북강서을 후보로 공천받았으나 지난 1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을 무효 처리하자 반발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5,000
    • +3.87%
    • 이더리움
    • 3,465,000
    • +7.94%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4%
    • 리플
    • 2,326
    • +9.56%
    • 솔라나
    • 140,200
    • +4.08%
    • 에이다
    • 427
    • +7.0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5
    • +7.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3.23%
    • 체인링크
    • 14,580
    • +4.44%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