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노사, 대구시에 성금 2억 원 기부

입력 2020-03-02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8일부터 의료봉사자 열차 무료 제공

▲한국철도 직원들이 철도 내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 직원들이 철도 내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시에 2억 원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돕기 위한 것으로 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았다.

한국철도는 또 역 매장의 수수료 인하와 기차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의 판매수수료를 전액 감면하는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는 의료지원을 위해 이동하는 의사, 간호사 등이 KTX, 무궁화호 등 대구와 경북지역을 오가는 모든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상수 철도노조 위원장은 “대구시민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동대구역에 ‘힘내라 대구, 힘내라 대한민국’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철도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열차와 역을 더욱 꼼꼼히 방역해 국민이 안심하고 열차를 타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97,000
    • -1.19%
    • 이더리움
    • 3,256,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2.6%
    • 리플
    • 2,107
    • -1.4%
    • 솔라나
    • 129,200
    • -2.56%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56%
    • 체인링크
    • 14,510
    • -3.07%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