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6000억 지원

입력 2020-02-27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영세관광사업자에게는 500억 원의 자금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소상공인정책자금 경영안정자금’과‘코로나피해기업특례보증’을 활용해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또,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특별출연을 통해 중소기업과 영세소상공인에게 35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담보대출을 지원한다.

긴급 금융지원 외에도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농협은행 일반자금대출을 기업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이 자금은 최대 1%(농업인 최대 1.70%)이내의 대출금리 우대와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 유예가 가능하다.

오경근 부행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92,000
    • +0.36%
    • 이더리움
    • 3,17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64%
    • 리플
    • 2,034
    • +0.2%
    • 솔라나
    • 127,800
    • +1.43%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82%
    • 체인링크
    • 14,320
    • +1.2%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