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핑크솔트 황칠비누, 피부 속 독소 배출에 도움줘

입력 2020-02-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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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대를 불문하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현대 사회이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피부 관리는 바쁜 생활 속 숙제처럼 자리 잡게 되었다. 피부과나 관리실을 다니며 꾸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피부 관리.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어 저렴하고 시간도 아낄 수 있는 홈 뷰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집에서 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쉬우면서도 중요한 클렌징이다. 단순히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아닌 제품 선택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 제품 선택에 있어 중요시 되는 건 저 자극,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진 클렌징 제품들이다. 이는 각종 유해물질로 인해 잔뜩 예민해진 피부에 화학성분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겪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세안제품 등을 구매할 때 성분을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덜 자극적이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천연성분의 제품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최근 높아지는 천연성분의 비누 열풍에 따라 (주)에이원제이사는 100% 수제천연비누인 안데스핑크솔트 황칠비누 선보이고 있다. 무 방부제 및 가성소다 불검출, 무계면 활성제 인증을 받은 안데스핑크솔트 황칠비누는 뛰어난 항균력과 살균력을 보이며 피부를 위한 황칠나무 추출성분으로 피부 보습의 극대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에이원제이 관계자는 “100% 천연비누는 불에 녹였을 때 촛농처럼 흘러 녹아내리고 그렇지 않은 비누는 화학연기가 나며 까맣게 그을리며 타고 흘러내리지 않고 굳어진다”라면서, “안데스핑크솔트 황칠비누 사용법은 따뜻한 물로 피부를 이완시키고 피부에 발라 어루만져 준 후 30초 후에 씻어내야 하며, 하루에 2번씩 사용으로 28일 이상 사용하는 것이 피부독소배출에 도움을 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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