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중국 공장 가동 현황에 대해 "큰 특이사항이나 조업 상황에 문제가 없다. 다만, 휴무가 연장되거나 사태가 장기화 할 경우 조업에 영향받을 수 있다. 비상상황 계획을 마련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20-01-31 10:07
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중국 공장 가동 현황에 대해 "큰 특이사항이나 조업 상황에 문제가 없다. 다만, 휴무가 연장되거나 사태가 장기화 할 경우 조업에 영향받을 수 있다. 비상상황 계획을 마련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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