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FTSE 선진국지수 편입 전망

입력 2008-09-17 1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주식시장이 MSCI와 함게 글로벌 증시의 양대 지수로 분류되는 FTSE 지수에 편입될 전망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마크 메이크피스 FTSE 회장은 18일 오전 8시30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전광우 금융위원장과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등 금융업계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한국 증시의 선진국 증시 편입 사실 등을 발표하고 일부 국가의 시장지위 변경과 관련된 내용을 밝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크 메이크피스 회장은 작년에도 직접 내한해 기자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한국은 2004년 선진국시장 편입을 위한 임시 및 공식관찰국으로 지정됐으나 2005~2007년 3년간 장외거래와 분리결제, 외환거래 등 제도상의 미비점이 문제로 지적되며 선진국 증시로서의 자격을 부여받지 못했다.

한편 한국 증시가 FTSE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면 내년 3월부터 미국, 영국 등 24개국과 함께 선진국시장에 포함되며 4조달러(약 443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자금의 일부를 유치할 수 있고, 증시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77,000
    • +0.63%
    • 이더리움
    • 3,260,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29%
    • 리플
    • 1,998
    • +0.35%
    • 솔라나
    • 123,900
    • +0.9%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0.5%
    • 체인링크
    • 13,280
    • +1.7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