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퇴임…4월 총선 출마

입력 2020-01-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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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0개월여 남아…이주 출판기념회 예정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자료사진). (뉴시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자료사진). (뉴시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7일 퇴임했다.

국민연금에 따르면, 4월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김 이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표 수리로 이날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김 이사장은 2017년 11월 임기 3년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임기까지는 10개월 여 남은 상황이다.

그는 국민연금공단이 있는 전북 전주 출신이다. 전주시병(덕진구)에서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20대 총선 때 같은 지역구에서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현 민주평화당 대표)에 패했다.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선 김 이사장은 전주시병에서 정 의원과 재대결이 예상된다.

한편, 김 이사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와 11일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각각 ‘김성주의 모두가 누리는 나라-더플랜’ 출판기념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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