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사의 표명…4월 총선 출마 준비

입력 2020-01-02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뉴시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뉴시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4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

김 이사장의 사퇴는 2017년 11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임명된 지 2년 1개월 만이다. 이사장 임기는 3년으로 아직 1년 정도 남았다.

그는 국민연금공단이 위치한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2016년 4ㆍ13 총선에서 전북 전주시병 지역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그러나 정동영 당시 국민의당 후보(현 민주평화당 대표)와 989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총선에서도 정동영 의원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이사장은 8일과 11일 출판기념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때로는 치열한 운동가로 때로는 열정적인 정치인으로 또 실천하는 공공기관장으로 살아온 사람 김성주가 줄곧 해왔던 생각을 오롯이 책 한 권에 담았다”며 “결국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은 더불어 잘 사는 나라, 모두가 누리는 나라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60,000
    • -0.69%
    • 이더리움
    • 4,36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1.19%
    • 리플
    • 2,829
    • -0.42%
    • 솔라나
    • 188,200
    • -1.62%
    • 에이다
    • 530
    • -1.3%
    • 트론
    • 438
    • -4.37%
    • 스텔라루멘
    • 311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0.45%
    • 체인링크
    • 18,020
    • -1.8%
    • 샌드박스
    • 225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