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견본주택 개관

입력 2019-12-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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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소액 투자도 가능

▲세종 대명벨리온 투시도. (대명건설)
▲세종 대명벨리온 투시도. (대명건설)

대명건설은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을 오는 1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에 지하 3층 ~ 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만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별도)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 등이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기업ㆍ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 내 위치한다. 다수의 산ㆍ학ㆍ연ㆍ관 연계시설이 도입될 예정으로, 업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관련 업종의 입주가 기대된다.

또한 대덕특구 산업단지를 비롯해 세종ㆍ대전ㆍ청주시 외 수도권을 포함한 6개 권역의 총 5100여개 기업체도 잠재수요로 꼽힌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형 어린이집 공간이 마련되는 등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에 대해서는 취득세(50%)와 재산세(37.5%)가 감면된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1000만원 내외의 소액 투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명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내 첫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기업들의 풍부한 이전수요 흡수가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며 "풍부한 임차수요가 매력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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