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다섯번째 ‘플레이스엘엘’ 매장서 가정간편식 판다

입력 2019-12-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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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엘엘 (사진제공=락앤락)
▲플레이스엘엘 (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이 요식 브랜드 ‘식객촌’와 손잡고 가정간편식(HMR)을 매장에서 선보인다.

4일 락앤락은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의 영역을 한층 확장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락앤락은 요식 브랜드 식객촌과 손잡고 신혼부부와 맞벌이부부 등을 위한 식품 콘텐츠를 추가해 ‘플레이스엘엘(PlaceLL) 일산식사점’을 열었다.

플레이스엘엘 다섯 번째 매장인 일산식사점은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들어선 식객촌의 ‘푸드몰’ 컴플릿(complea) 2층에 입점했다. 컴플릿은 락앤락 플레이스엘엘 개점에 맞춰 이날 오픈했다.

플레이스엘엘에서는 국∙탕∙찌개류를 메인으로,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나오는 노포 맛집들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객 브랜드 외에도 정통 델리미트로 잘 알려진 ‘존쿡 델리미트’, 냉동 화덕 피자 ‘우주인 피자’, 건강 도시락 ‘에브리밀’, 찹쌀 꽈배기 도너츠로 인기가 높은 ‘자미당’ 등 식객촌이 엄선한 8개의 식품 브랜드를 간편식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플레이스엘엘 일산식사점은 403㎡(120여 평) 규모로, 신규 HMR 콘텐츠를 비롯해 요리, 인테리어, 리빙, 여행, 소형가전 등 약 30개 브랜드 2000여 개 제품을 갖췄다. 매대 중간중간에는 관련 서적을 비치해, 소비자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플레이스엘엘을 경험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인기 캐릭터로 구성된 캐릭터 존도 마련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락앤락은 향후 식객촌과 손잡고 반찬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강혁 락앤락 한국 리테일 영업본부 상무는 “일산식사점은 간편식이라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식생활을 접목한 형태로 꾸렸다”며 “향후 반찬 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플레이스엘엘을 통해 일상 전반과 관련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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