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코, 트럼프 대북 무력 사용 가능성 언급에 강세

입력 2019-12-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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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무력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방산업체 스페코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4일 스페코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9.91%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런던 주재 미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계속 로켓을 쏘아 올리기 때문에 그를 '로켓맨'이라 부른다"며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비핵화 합의를 지켜야 한다"며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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