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박경 이어 ‘음원 사재기’ 일침…“내 귀로 듣고 내 눈으로 봤다” 네티즌과 설전

입력 2019-11-24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딘딘SNS)
(출처=딘딘SNS)

가수 딘딘이 ‘블락비’ 박경에 이어 음원 사재기와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24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사재기 저격을 비난하는 이들의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본인이 1등 못하니 차트는 사재기이냐”, “본인 등수 낮다고 당신의 실패를 세상 탓하면서 남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아라”, “당신이 인정하는 가수가 순위가 낮으면 부당한 거냐”라고 딘딘의 발언을 비난했다.

앞서 딘딘은 21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즘 사재기가 너무 많아 차트가 뚫리지 않는다고 콘크리트라고 불린다”라며 “그런데 차트 인을 했다. 1시간 있다 빠질 거다”라고 사재기에 일침 했다.

이어 딘딘은 해당 발언을 SNS에 게재하며 “속 시원하다. 기계가 없어질 때까지 음악 해서 이겨내겠다. 오늘도 콘크리트 차트 속에서 어떻게 차트 인 깔짝한 저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나날들을 보내시길”이라는 글을 남기며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이에 딘딘은 “차트인 목표로 앨범 만들지 않았다. 1등 할 생각도 없다”라며 “그저 음악 열심히 하는 다른 뮤지션들이 노력에 비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지쳐가는 게 마음 아프고 화가 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 귀로 듣고 내 눈으로 봤다”라고 덧붙이며 일부 사재기 논란에 대해 확신을 보였다.

한편 이날 ‘블락비’의 박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실명을 거론하며 사재기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018년 가수 닐로를 시작으로 마땅한 대책 없이 현재까지 이어진 사재기 논란에 박경이 실명을 거론하며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5,000
    • +3.8%
    • 이더리움
    • 3,491,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4
    • +1.92%
    • 솔라나
    • 126,800
    • +3.59%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3
    • -1.2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62%
    • 체인링크
    • 13,610
    • +4.05%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