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오후 4시 기준 철도파업으로 평시 대비 81.8% 운행

입력 2019-11-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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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89.4% 운행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20일 오전 대전역에서 코레일 관계자가 매표창구 축소 운영과 관련한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있다.  (연합뉴스)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20일 오전 대전역에서 코레일 관계자가 매표창구 축소 운영과 관련한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철도는 20일 철도파업 영향으로 오후 4시 기준으로 평시 대비 81.8% 운행(KTX 77.0%, 일반 71.1%, 수도권 전철 89.4%, 화물 36.1%)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오늘 평시 대비 79.0%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파업참가자가 4343명이고 파업 참가율은 27.4%(출근대상자 1만5871명)다.

운행 중지 열차 미취소 승차권 현황은 오늘 247석(KTX 181석, 일반열차 66석), 21일 1295석(KTX 843석, 일반열차 452석)이다.

한국철도는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대상 열차를 확인 후 운행 중지 열차 승차권 예매 고객은 다른 열차 승차권으로 바꾸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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