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낙연 테마주, 남선알미늄 ‘급락’

입력 2019-11-19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낙연 국무총리의 친동생인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이사가 대표직을 사임했다는 소식에 삼환기업 모회사인 SM그룹 관계사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5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1420원(-26.89%) 떨어진 3860원에 거래 중이다. 남선알미우(-29.13%), 티케이케미칼(-19.50%) 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남선알미늄, 티케이케미칼은 SM그룹 관계사다. 이계환 대표가 이 총리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관련 테마주로 엮여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 4PM]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
  • "이렇게 극적인 경기 처음"…'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2024 개막전 짜릿한 승리
  • 민희진, 10일 어도어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의안 상정
  • "어버이날 쉬게 해주세요" [데이터클립]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 하루 이자만 수십억… 고금리에 대기업도 쓰러질 판 [고금리 직격탄]
  • 비트코인, 美 규제 움직임에 희비 교차…"조정 국면, 매우 건강한 신호" [Bit코인]
  • [기업탐구] SK하이닉스, HBM 패권의 무게를 견뎌라…‘20만닉스’ 갈 수 있나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73,000
    • -0.57%
    • 이더리움
    • 4,30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65%
    • 리플
    • 754
    • +0.8%
    • 솔라나
    • 215,400
    • -0.42%
    • 에이다
    • 632
    • -1.86%
    • 이오스
    • 1,146
    • -1.21%
    • 트론
    • 169
    • +1.2%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650
    • +1.83%
    • 체인링크
    • 20,480
    • -0.44%
    • 샌드박스
    • 619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