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안전체험관 개관...첫 교육 시행

입력 2019-10-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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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VR 장비를 통해 실제 상황 연출

▲삼성엔지니어링 직원들이 안전체험관에서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직원들이 안전체험관에서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0일 안전체험관을 개관했으며, 시뮬레이션 등 2주간의 사전준비 기간을 거쳐 2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체험관은 플랜트안전, 건설안전, 생활안전 등 5개의 구역(Zone)으로 구성돼 있으며, 에너지차단장치(LOTO: Lock Out Tag Out), 화공플랜트 비상대응장치 등 총 23종의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안전이 경영의 제1원칙이라는 이념 아래에 임직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체화하기 위해 본사에 안전체험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는 협력사, 임직원 가족, 지역 주민 등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 안전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안전체험관은 현장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플랜트 현장의 일부 유닛(Unit)을 그대로 재현해 가스나 화학물질 유출, 화재, 폭발 사고 등 플랜트 현장의 비상 상황을 연출, 이에 대처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위기 상황을 실제처럼 재현한 것도 특징이다. VR 영상기기와 촉각센서 등을 통해 감전, 낙하, 추락, 화재 등의 상황을 4D로 체험할 수 있으며, AI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CCTV로 재난 발생 시 건물에서의 긴급 대피 상황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윤치훈 씨는 “실제 현장에 있다고 착각할 정도로 생생한 체험이었다”며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안전의식을 다시금 고취해, 상황이 실제로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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